말차 누들바 1년, 제주 식재료 담은 한식 3종 출시
핵심 요약
삼성웰스토리가 오설록 말차 누들바 개점 1주년을 맞아 후속 컨설팅을 제공한다. 송하슬람 셰프와 협업해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한식 메뉴 3종을 개발했다. 개점 이후 약 10만 명이 방문한 매장에 운영 데이터와 고객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이어간다.
삼성웰스토리가 지난해 8월 문을 연 ‘오설록 말차 누들바’의 개점 1주년을 맞아 후속 컨설팅에 나섰다. 고객 수요를 반영해 반찬셰프로 알려진 송하슬람 셰프와 협업하고, 말차와 제주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한식 신메뉴 3종을 개발했다.
신메뉴는 ‘말차 비빔밥’, ‘오 차밥’, ‘말차 누들 샐러드’다. 말차 비빔밥은 오설록 말차로 지은 밥에 유채와 고사리, 톳 등 제주 식재료를 올렸다. 오 차밥에는 말차밥과 깊게 우린 사태 육수, 한돈 수육을 조합했다. 비건 요리인 말차 누들 샐러드는 시그니처 말차면에 루꼴라와 버섯, 제주 말차두부를 더했다.
말차 누들바는 차를 미식 영역으로 확장한 티 페어링 다이닝 공간으로 기획됐다. 삼성웰스토리는 매장 개점 단계부터 메뉴 기획과 공간 설계, 전용상품 개발을 아우르는 통합 컨설팅을 제공했다. 제주산 말차를 활용한 이색 면 요리가 알려지면서 개점 이후 방문객은 약 10만 명에 달했고, 제주를 대표하는 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후속 지원은 개점 준비에 그치지 않고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고객 요구를 신메뉴에 반영한 사례다. 삼성웰스토리는 2021년부터 ‘360솔루션’을 운영하며 외식 토탈 컨설팅을 비롯해 메뉴·운영 컨설팅, 상품 연구개발, 해외 진출 지원 등 식자재 고객사의 성장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운영 데이터를 토대로 고객사 특성에 맞춘 솔루션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