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앞두고 월계동 어르신에 건강식 나눔
핵심 요약
IPARK현대산업개발이 7일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하고 배식했다. 삼계탕은 지난달 10일 개설돼 약 2주 만에 목표액을 달성한 해피빈 모금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회사는 환경정화와 교육복지 지원 등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7일 서울 노원구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삼계탕 전달식과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말복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한 끼를 대접하며 건강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려는 취지로 열렸다.
현장을 찾은 회사 임직원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하고 식사를 직접 배식했다. 전달식에는 오동준 월계종합사회복지관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준비 과정과 배식 현장을 함께했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제공된 삼계탕은 지난달 10일 개설된 해피빈 모금함에 모인 후원금으로 준비됐다. 시민들이 모금에 참여하면서 약 2주 만에 당초 설정한 목표액을 채웠고, 모인 후원금은 노원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마련에 사용됐다. 시민의 후원과 기업 임직원의 현장 참여가 결합돼 전달식과 배식 봉사로 이어진 셈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활동 외에도 중랑천 환경정화, 강서습지 생태환경 보전, 교육복지 지원과 복지관 배식 봉사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을 보탤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