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식탁 겨냥한 ‘경탁주’ 보양식 조합
핵심 요약
경탁주 12도와 로제 12도가 말복 보양식에 어울리는 우리 술로 주목받고 있다. 두 제품은 삼계탕과 백숙, 장어구이, 전복 요리 등과 조화를 이루는 풍미를 갖췄다. 경탁주와 출시 전 경소주는 국내외 주류 품평회에서 수상 성과를 거뒀다.
주류 브랜드 ‘경(璄)’의 ‘경탁주 12도’와 ‘경탁주 로제 12도’가 말복 보양식에 곁들이는 우리 술로 관심을 끌고 있다. 쌀에서 나오는 풍부한 맛과 부드러운 풍미를 갖춘 경탁주는 삼계탕과 백숙의 깊고 담백한 맛뿐 아니라 장어구이, 전복 요리 등 복날 식탁에 오르는 여러 음식과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경탁주 12도는 묵직한 질감과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으로, 음식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경탁주 로제 12도는 붉은쌀로 빚은 은은한 꽃분홍빛을 띠며 기존 제품의 탄탄한 바디감에 산미와 풍부한 과실향을 더했다. 인삼과 대추 등을 넣어 닭을 푹 끓인 삼계탕을 비롯해 담백한 백숙, 장어와 전복 요리까지 서로 다른 보양식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경’은 미식 취향과 애주가 면모로 알려진 가수 성시경이 기획과 제품 개발 전반에 참여한 주류 브랜드다. 성시경은 다양한 콘텐츠에서 음식과 술을 함께 즐기는 방법을 소개하며 자신의 미식 철학과 취향을 꾸준히 드러내 왔다. 무더운 여름 집에서 차리는 복날 한 상에 경탁주를 곁들이면 일상적인 식사를 보다 풍성한 홈 보양식으로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제품의 특징으로 꼽힌다.
제품들은 국내외 주류 품평회에서도 성과를 냈다. 경탁주 12도는 국제 주류 품평회 ‘IWSC 2026’에서 실버를 받았고, 경탁주 로제 12도는 ‘대한민국 주류대상’ 탁주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신제품 ‘경소주 51도’도 IWSC 2026에서 스피릿 실버와 91점을 획득했으며, 미국 ‘SFWSC 2026’에서 실버 메달을 받아 정식 출시 전 품질 경쟁력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