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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장, 양파 요리대회서 농가 지원 강조
핵심 요약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2026 어니언 크래시 요리 챔피언십'에 참석해 국산 양파 소비 촉진과 농가 지원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요리 경연, 홍보대사 위촉, 농산물 나눔 등이 진행됐으며 송미령 장관도 참석했다. 유 구청장은 농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국산 양파 소비 촉진과 농가 상생을 위한 요리 경연 행사에 참석해 농업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마포구는 19일 유 구청장이 전날 마포구청 앞 구민광장에서 열린 '2026 어니언 크래시 요리 챔피언십'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양파연합회가 주최하고 양파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했으며, 국산 양파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국산 양파를 활용한 요리 경연대회와 양파 홍보대사 위촉식, 축하공연, 관객 참여 프로그램, 국산 농산물 나눔 등이 진행됐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참석해 국산 양파 소비 촉진과 농가 상생을 응원했다.
유 구청장은 개회식에서 “농촌이 무너지면 나라 전체가 무너지는 것과 같다”며 “우리 농가를 돕기 위한 좋은 취지의 행사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연복 셰프와 이보은 요리연구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요리 경연을 관람하며 참가자들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