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 학습성과 시상·창원대 나눔협력 확대
핵심 요약
마산대가 튜터링+ 프로그램 참가 63개 팀 가운데 27개 우수팀을 시상했다. 최우수상 5팀, 우수상 9팀, 노력상 13팀이 학습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립창원대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봉사·헌혈·긴급구호 등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마산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11일 오후 교내 미래관 BLC 강의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튜터링+ 프로그램’ 우수팀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학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63개 팀, 약 298명 가운데 학습 활동에서 성과를 낸 27개 팀이 최우수상과 우수상, 노력상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간호학과 ‘뇌용량확장제’와 ‘해피너스’, 물리치료과 ‘황차박한’, 방사선과 ‘에헤이’와 ‘최혜인조’ 등 5개 팀이 받았다. 우수상에는 보건행정과 ‘은밀하게 과탑하게’, 방사선과 ‘조사하면 다나와’ 등을 포함한 9개 팀이 이름을 올렸고, 언어치료과 ‘행스행스’와 간호학과 ‘결과로 말한다’ 등 13개 팀은 노력상을 수상했다.
‘튜터링+’는 튜터 1명과 튜티 3∼5명이 한 팀을 이뤄 전공 또는 비전공 과목을 자율적으로 공부하는 마산대의 대표 학습지원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팀 단위로 학습 계획을 세워 활동하는 방식이며, 이번 시상에서는 전체 참가팀의 활동 결과를 토대로 모두 3개 부문에서 우수팀을 가렸다.
국립창원대학교와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도 12일 창원대 대학본부에서 사회공헌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박민원 창원대 총장과 박희순 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자원봉사와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사랑의 헌혈 및 생명 보호 운동, 긴급구호 활동을 비롯한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협력한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