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지, 중·고생 시사 토론·논술 과정 선보여
핵심 요약
키즈스피치 마루지가 중·고등학생용 시사 이슈 교육 과정을 개발해 전국 가맹점에 배포한다. 사회·문화·과학·환경·경제 분야의 쟁점을 토론과 발표, 글쓰기로 학습하도록 구성했다. 시사 이해와 비판적 사고, 논리적 표현을 길러 입시논술과 면접 준비에 활용하는 과정이다.
키즈스피치 마루지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시사 이슈 시리즈’ 커리큘럼을 새로 개발해 전국 가맹점에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사회 현상을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주요 쟁점을 여러 각도에서 검토하고, 학생 스스로 세운 의견을 말과 글로 논리 있게 표현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 교육 과정이다.
수업 주제는 사회와 문화, 과학, 환경, 경제 등 여러 분야의 시사 이슈로 구성된다. 학습은 이슈의 내용 이해, 핵심 쟁점 확인, 다양한 관점 검토, 자신의 생각 정리, 논리적인 말하기 순으로 진행된다. 각 단계에는 토론과 발표, 글쓰기 활동을 배치해 사고 과정과 표현 능력을 함께 다룰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번 과정은 지식 암기뿐 아니라 사회 현상을 해석하고 견해를 조리 있게 전달하는 능력이 중요해진 입시 환경을 배경으로 마련됐다. 중·고등학생의 입시논술과 입시면접에서는 시사 현상에 대한 이해, 비판적으로 쟁점을 바라보는 사고력, 근거를 갖춰 의견을 전달하는 역량이 주요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루지는 시사 이슈 학습을 스피치와 논술 교육에 결합해 입시스피치와 입시면접 준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나현 마루지 반포센터 원장은 이슈 자체를 아는 데 머무르지 않고 여러 관점에서 생각한 뒤 근거와 함께 의견을 표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학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사회를 보는 시야와 논리적으로 말하는 힘을 함께 기르는 것이 교육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