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기어·다이애나 실버스, 뉴욕서 로맨스 촬영
핵심 요약
리처드 기어와 다이애나 실버스가 미국 뉴욕에서 로맨스 영화를 촬영했다. 영화는 리사 할리데이가 2018년 발표한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48세 차이인 두 배우가 호흡을 맞추며, 실버스와 기어의 아들은 3살 차이다.
할리우드 배우 리처드 기어(77)가 배우 다이애나 실버스(29)와 새 로맨스 영화를 촬영하고 있다. 두 배우의 나이 차는 48세다. 기어와 실버스는 미국 뉴욕에서 연인 관계를 연기하는 장면의 촬영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로맨틱한 분위기의 장면을 소화하는 모습도 확인됐다.
이번 영화는 작가 리사 할리데이가 2018년에 발표한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기어와 실버스는 원작 속 관계를 영화로 옮기는 주연 배우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작품 제목과 개봉 일정, 두 배우가 맡은 인물의 구체적인 설정 등 추가 제작 정보는 이번 취재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원작 소설에는 할리데이의 실제 경험이 반영됐다. 작가는 젊은 시절 자신보다 43세 많은 남성 작가와 연인 관계를 맺었던 기억을 작품에 담았다. 나이 차가 큰 두 인물의 관계를 다룬 소설이 영화화되면서, 48세 차이인 기어와 실버스가 해당 로맨스를 화면에서 표현하게 됐다.
두 배우의 연령 차이는 기어의 가족관계와도 맞물려 눈길을 끈다. 실버스는 기어의 아들 호머 기어와 불과 3살 차이며, 기어의 세 번째 아내는 기어보다 30세 어리다. 뉴욕 촬영 장면을 통해 두 배우의 출연과 로맨스 연기가 확인된 가운데, 영화의 세부 제작 내용은 향후 공개될 정보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