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와 맨시티 4인, 축구·무대로 호흡
핵심 요약
리센느와 맨체스터 시티 선수 4명이 함께한 오리지널 예능이 14일 공개된다. 축구 기술 수업과 5대4 경기, ‘LOVE ATTACK’ 개사 무대가 프로그램에 담긴다. 일반회원도 쿠팡플레이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 ‘리센느의 맨시티 어택!’이 14일 오후 4시 공개된다. 프로그램에는 맨체스터 시티의 후벵 디아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라얀 아이트누리, 니코 곤잘레스가 출연해 그룹 리센느 멤버들과 축구 기술부터 음악 무대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호흡을 맞춘다. 일반회원도 별도 이용료 없이 시청할 수 있다.
맨시티 선수들은 리센느 멤버들에게 리프팅과 킥 기술을 직접 가르친 뒤 함께 5대4 스페셜 매치에 나선다. 리센느는 선수들을 위해 자신들의 곡 ‘LOVE ATTACK’을 새롭게 개사한 무대를 선보인다. 양측이 서로의 유행어와 문화를 주고받는 장면도 프로그램에 담겨 축구 훈련과 경기, 음악 공연을 한 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만남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계기로 마련됐다. 리센느는 9일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의 하프타임 무대에 올랐다. 당시 경기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등번호 7번을 단 이강인이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리센느와 맨시티 선수들의 단체 사진이 SNS에 공개됐고, 공격수 엘링 홀란이 “Well done”이라는 댓글을 남기면서 관심이 이어졌다.
쿠팡플레이는 축구 선수와 대중문화 출연진을 결합한 예능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신도림 조기축구회’에는 토트넘 홋스퍼와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등장했고, ‘직장인들’에는 손흥민과 벤 데이비스, 미키 판 더 펜 등이 출연했다. 2023년에는 블랙핑크 지수와 홀란의 만남을 담은 ‘지수의 꽃향기를 남기러 왔단다’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 흐름을 리센느와 맨시티 선수들의 만남으로 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