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첫 1위 후보부터 역주행 3관왕까지
핵심 요약
리센느가 데뷔 3년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른 하루를 공개한다. 멤버들은 팬들에게 설렁탕 쿠폰을 건네고 대기실의 소탈한 일상을 선보인다. 촬영 당일 정상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활동 종료 후 3관왕을 달성했다.
걸그룹 리센느가 데뷔 3년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른 하루가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0회에서 공개된다. 새 앨범 ‘프리티걸(Pretty Girl)’로 꿈꾸던 무대에 선 멤버들의 감격과 달라진 현장 분위기가 방송에 담긴다.
리센느는 선후배 가수들로부터 잇따라 챌린지 요청을 받고 한층 커진 팬들의 응원을 마주하며 높아진 인기를 체감한다. 멤버들은 새벽부터 현장을 찾아온 팬들에게 직접 설렁탕 쿠폰을 건넨다. 대기실에서는 국밥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휴대전화 대신 팬레터를 읽는 등 꾸밈없는 일상을 보여준다.
멤버들은 소파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다가 바닥에 누워 짧게 잠을 청하는 소탈한 모습도 드러낸다. 앞선 방송에서는 음악방송 출연이 아이돌에게 당연한 기회가 아니었다며 무명 시절의 어려움을 떠올리고 눈물을 보였다. 이번에는 에스파와 TXT 연준 등 선배 가수들과 나란히 후보가 되고 음악방송 맨 앞줄에 선 사실 자체에 벅찬 마음을 나타낸다.
리센느는 촬영 당일 1위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프리티걸’ 활동을 마친 뒤 음악방송 정상에 연이어 올라 3관왕을 달성하며 역주행을 완성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7월 5주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기록했다. 7월 25일 출연한 박진영도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