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원이의 경기장 무대에 울컥한 이선민
핵심 요약
이선민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리센느 원이의 하프타임 무대를 지켜보다 눈시울을 붉혔다. 두 사람은 웹예능에서 인연을 맺은 뒤 서로의 미래를 응원해 왔다. ‘러브 어택’의 역주행과 대형 경기장 공연이 이어지며 원이의 성장이 주목받았다.
방송인 이선민이 대형 경기장 무대에 오른 그룹 리센느의 원이를 바라보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선민은 지난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를 관람했고, 리센느가 장식한 하프타임 공연을 객석에서 응원하는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전반전이 끝난 뒤 리센느가 무대에 등장하자 이선민은 그룹 이름을 거듭 외치며 공연에 집중했다. 히트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이 흘러나오자 노래를 함께 부르고 환하게 웃으며 무대를 지켜봤다. 특히 많은 관중 앞에서 공연하는 원이를 향해 “야, 원이야”라고 크게 외친 뒤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이선민과 원이의 인연은 웹예능 ‘나의 연수 아저씨’에서 시작됐다. 이후 이선민은 스스로 ‘원이 삼촌’을 자처하며 원이의 활동을 꾸준히 응원했다. 지난 2월에는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함께 국밥을 먹으며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고, 각자의 자리에서 성공하자는 약속도 주고받았다.
당시 이선민은 원이가 5년 안에 ‘마마 엔딩 요정’이 되고 자신은 지상파 메인 MC가 돼 원이를 게스트로 초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원이도 행복한 일이라며 함께 성공하자고 화답했다. 이후 리센느의 ‘러브 어택’이 역주행으로 인기를 얻고 서울월드컵경기장 하프타임 무대까지 이어지면서, 성장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본 이선민의 반응이 두 사람의 각별한 관계를 다시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