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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원이, 서울월드컵경기장 프리뷰쇼 장식
핵심 요약
리센느 원이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전 프리뷰쇼를 진행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렀다. 맨체스터 시티는 마르무시의 두 골을 앞세워 3-1로 역전승했다.
그룹 리센느의 원이가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전의 프리뷰쇼를 진행했다. 원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가 시작되기 전 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밝은 표정과 보조개가 돋보이는 미소로 사전 행사를 이끌었다.
이날 친선전은 오후 8시에 시작됐다. 프리뷰쇼 무대에 선 원이는 경기 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현장의 본 행사에 앞선 순서를 맡았다. 공개된 현장 모습에는 원이가 환하게 웃으며 관중을 바라보는 장면이 담겼고, 리센느 멤버로서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사전 일정에 참여한 사실도 확인됐다.
프리뷰쇼가 끝난 뒤 펼쳐진 경기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시티에 1-3으로 역전패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이강인은 이날 데뷔전을 치렀다.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오마르 마르무시는 두 골을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끈 핵심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행사는 리센느 원이의 프리뷰쇼와 두 유럽 구단의 친선전이 같은 장소에서 차례로 진행되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원이가 경기 시작 전 무대를 담당한 데 이어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과 마르무시의 멀티골, 맨체스터 시티의 3-1 승리가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주요 장면을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