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메이 붙잡은 원이의 진심
핵심 요약
메이는 연습생 시절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리센느를 떠나려 했다. 멤버 원은 메이와 부모를 직접 설득해 팀에 남도록 이끌었다.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한 리센느는 다음 신보도 준비하고 있다.
그룹 리센느의 메이가 연습생 시절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불안감에 팀을 떠나려 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메이는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0회에서 당시 소속사 대표와 이사의 만류에도 결심을 바꾸기 어려웠던 순간을 돌아본다.
메이의 마음을 돌린 인물은 같은 팀 멤버 원이었다. 원이는 메이에게 진심을 담은 말로 함께하자는 뜻을 전했으며, 메이의 부모를 직접 찾아가 설득에도 나섰다. 팀을 포기할 생각까지 했던 메이는 원이의 적극적인 만류를 계기로 연습생 생활을 이어갔고, 두 사람이 팀을 지켜낸 과정은 리센느의 회식 자리에서 공개된다.
리센느 멤버들을 발굴한 소속사 대표의 캐스팅 과정도 이날 방송에서 다뤄진다. 대표는 멤버들이 회사에 합류한 사실 자체가 신기했다며 고마움을 드러낸다. 원이는 경제적 여건 때문에 아이돌은 부유한 사람만 할 수 있다고 여겨 꿈을 포기하려 했던 때를 떠올리고, 가능성을 믿어준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리센느는 최근 ‘프리티 걸(Pretty Girl)’ 활동으로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하며 첫 1위의 기쁨을 누렸다. 연습생 시절 팀을 떠날 위기를 넘긴 멤버들이 음악방송 성과를 거둔 뒤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이번 회차에 담긴다. 다음 신보는 이사가 입술이 터질 정도로 준비하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후속 활동 계획도 예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