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광고 제안 100건에도 초심 다짐
핵심 요약
리센느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다시 등장해 광고 제안 100건과 화제성 성과를 공개했다. 새 숙소는 99평 규모로 방 다섯 개와 화장실 세 개를 갖췄다. 멤버들은 높아진 관심 속에서도 초심을 지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걸그룹 리센느가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특집에 출연해 높아진 화제성과 달라진 숙소 생활을 공개했다. 멤버들의 꾸밈없는 일상이 주목받은 뒤 프로그램은 화제성 1위에 올랐고, 리센느가 출연하지 않은 다음 주까지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방송에서는 광고 제안이 100건에 이른다는 근황도 소개됐다.
리센느를 향한 관심은 브랜드 평가에서도 확인됐다. 방송 중 7월 브랜드 평가에서 멤버 전원이 1위를 차지했다는 내용이 공개되자 출연진은 놀라움을 나타냈다. 전현무는 리센느 출연 이후 이어진 프로그램의 화제성 성과에 고마움을 표했고, 양세찬과 홍현희는 광고 제안 규모와 멤버별 평가 결과를 짚으며 그룹의 영향력에 주목했다.
새 숙소의 정확한 규모도 이날 공개됐다. 원이는 당초 숙소가 67평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김혜수 이사가 밝힌 실제 면적은 99평이었다. 내부에는 방 다섯 개와 화장실 세 개가 마련됐다. 이전 숙소에서 멤버들의 털털한 생활상이 화제를 모았다면, 옮긴 공간에서는 소품과 생활 공간을 아기자기하게 꾸민 모습이 방송에 담겼다.
갑작스럽게 커진 관심 속에서도 멤버들은 태도를 경계했다. 원이는 ‘연예인 병’을 조심하고 있다며 팀의 기강을 잡고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뜻을 장난스러운 표정과 함께 드러냈다. 메이도 처음의 마음가짐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넓어진 생활 공간과 잇따른 광고 제안, 브랜드 평가 성과가 소개된 가운데 리센느는 현재의 인기에 들뜨지 않겠다는 다짐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