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99평 숙소 공개…음방 3관왕 성장기
핵심 요약
리센느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99평 새 숙소와 성장 과정을 공개했다. 지상파 첫 1위를 포함해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하고 연말 무대 섭외도 확정했다. 단독 출연한 410회 전국 시청률은 2.9%로 직전 회차의 3.6%보다 낮았다.
그룹 리센느가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0회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99평 규모의 새 숙소와 음악방송 3관왕에 오른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의 전국 시청률은 2.9%로, 지난 1일 방영된 409회의 3.6%보다 낮았다.
리센느는 화장실 하나를 함께 쓰던 이전 숙소에서 벗어나 화장실 3개와 멤버별 방을 갖춘 공간으로 옮겼다. 방에서 서로를 불러도 소리가 들리지 않아 무전기 도입을 고민할 정도로 넓어졌지만, 멤버들은 숨바꼭질과 베개 싸움을 즐기고 한 명이 움직이면 함께 따라다니며 여전한 친밀감을 보였다.
앞선 출연 이후 광고 문의 약 100건과 홍보대사 요청이 이어졌고, 프로그램은 2주 연속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송은이는 리센느의 콘텐츠와 근황을 상세히 소개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음악방송에서는 에스파와 연준 사이에서 1위 후보에 올랐고 동료 가수들의 챌린지 요청도 받았다. 해당 무대의 최종 순위는 3위였지만, 일주일 뒤 지상파 첫 1위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활동을 마친 멤버들은 이번 활동에서 가장 많이 웃고 울었다고 돌아봤다. 연말 무대 섭외 소식에도 환호했다. 김혜수 이사는 기회를 기다리며 3년 전부터 연말 무대 편곡을 준비했고, 노래 가사에 멤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담았다고 밝혔다. 연습생 시절 희망을 잃고 팀을 떠나려 했던 메이를 원이가 붙잡은 사연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초심과 작은 것에 대한 감사를 되새기며 부모와 회사 식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