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99평 새 보금자리서도 한방살이
핵심 요약
리센느가 방 5개와 화장실 3개를 갖춘 99평 규모의 새 숙소로 이사했다. 부모들은 새 숙소를 보고 눈물을 보였으며 이제 호텔 대신 숙소에서 함께 머문다. 멤버들은 넓어진 공간에서도 한 방과 거실에 모여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룹 리센느가 99평 규모의 새 숙소로 거처를 옮겼다. 리센느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TV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최근 이사한 숙소를 공개했다. 기존 숙소에서는 멤버 5명이 화장실 1개를 함께 사용했지만, 새 공간은 방 5개와 화장실 3개를 갖췄다.
달라진 주거 환경은 멤버들의 가족에게도 각별하게 다가왔다. 부모들은 새 숙소를 둘러본 뒤 눈물을 보였고, 숙소를 찾아와 청소까지 해줬다. 이전에는 서울에 올라오면 호텔에 머물렀으나 이제는 숙소에서 함께 잠을 잔다. 멤버들은 외출했다 돌아왔을 때 어머니가 “공주들 왔나”라며 맞아주는 순간을 새 숙소 생활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으로 꼽았다.
넓어진 숙소에서도 리센느의 생활 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각자 사용할 수 있는 방이 마련됐지만 멤버들은 여전히 한 방에 모여 시간을 보내고 있다. 원이는 평소 멤버들에게 초심을 잃지 말자고 강조하고 있으며, 이른바 ‘연예인병’에 빠지지 않도록 서로를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멤버 이사는 공간이 커지면 예전만큼 자주 붙어 있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모습은 달랐다고 설명했다. 한 명이 거실로 나오면 다른 멤버들도 뒤따라 나와 자연스럽게 모두가 같은 공간에 모인다는 것이다. 그는 이를 두고 “한번 러브버그는 영원한 러브버그”라고 표현하며, 숙소 규모가 달라진 뒤에도 이어지는 멤버들의 끈끈한 일상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