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붉은 협곡 사이 요트 휴식 공개
핵심 요약
리사가 붉은 바위 협곡을 배경으로 요트에서 휴식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핑크색 수영복과 흰색 긴팔 상의를 입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블랙핑크는 데뷔 10주년 팬 행사 공지 시점과 초대 규모를 두고 비판을 받았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붉은 바위 협곡과 푸른 물길을 배경으로 요트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리사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짧은 글로 ‘레드 락 테라피’라는 표현을 남겼다. 사진에는 광활한 자연 풍경 속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리사의 모습이 담겼다.
리사는 선명한 핑크색 수영복 위에 흰색 긴팔 상의를 걸친 차림으로 요트에 올랐다. 요트 끝부분에 앉은 그는 주변 경관을 바라보며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했다. 거대한 붉은색 바위가 이어진 협곡과 푸른 물길이 대조를 이루는 가운데, 리사는 요트를 타고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를 만끽했다.
이번 사진 공개는 리사가 소속된 블랙핑크의 데뷔 10주년 팬 행사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진 시점에 이뤄졌다. 블랙핑크는 지난 8일 데뷔 1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팬 행사 일정을 행사 이틀 전에 공지하고, 초대 인원을 40명으로 정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팬들로부터 준비와 규모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논란이 확산한 뒤 멤버 지수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사과했다. 지수는 이후 행사 현장을 떠나던 중 팬들과 마주쳤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팬 행사 운영을 둘러싼 비판이 계속되는 가운데, 리사가 공개한 사진에는 관련 언급 없이 요트 위 휴식과 붉은 협곡의 풍경이 중심적으로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