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자체 예능 ‘르니버스’ 시즌7 재개
핵심 요약
르세라핌의 자체 예능 ‘르니버스’가 약 1년 만에 시즌 7으로 돌아온다. 새 시즌은 오는 17일부터 매주 월요일 공식 유튜브와 위버스에서 공개된다. 르세라핌은 서머 소닉 2026과 월드투어 일본 공연 일정도 이어간다.
르세라핌의 자체 버라이어티 예능 ‘르니버스(LENIVERSE)’가 약 1년의 휴지기를 마치고 시즌 7으로 돌아온다.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0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 시즌 예고편을 공개했다. 본편은 오는 17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와 위버스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예고편은 다섯 멤버가 어두운 공간에서 탈출 방법을 고민하는 긴박한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후 실험실과 음식점 등 야외 로케이션을 활용한 여러 현장이 이어지며 새로운 에피소드의 규모와 구성을 드러냈다. 게임과 스포츠, 추리, 상황극을 오가는 과정에서 멤버들의 팀워크와 솔직한 대화, 친근하면서도 유쾌한 반전 매력이 다시 펼쳐질 예정이다.
‘르니버스’는 지난해 9월 막내 홍은채의 스무 살을 기념한 영상을 마지막으로 휴지기에 들어갔다. 지금까지 공개된 에피소드는 총 77편이며 누적 조회수는 약 980만 회에 이른다. 다양한 형식의 미션과 상황을 다섯 멤버의 호흡으로 풀어내며 르세라핌을 대표하는 자체 콘텐츠로 자리 잡았고, 시즌 7을 통해 약 1년 만에 시청자들과 다시 만나게 됐다.
새 시즌 공개를 앞둔 르세라핌은 일본 무대 일정도 이어간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일본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에 처음 참가해 오사카와 도쿄에서 단독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18일부터는 두 번째 월드투어 ‘PUREFLOW’의 일본 공연을 진행하며, 자체 예능 재개와 현지 공연 활동을 잇달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