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상 목사, 교회 회복과 공의 실천 기도
핵심 요약
류재상 목사는 교회가 부활의 소망과 믿음을 붙들고 의인의 길을 걷기를 기도했다. 악과 거짓을 떨쳐 내고 공의와 은혜를 삶에서 실천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가 세워지기를 구했다. 질병과 가난으로 절망하는 가정의 치유와 회복, 열방을 향한 구원의 문이 열리기를 간구했다.
류재상 세상의빛동광교회 목사는 살아계시며 생명을 살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교회가 부활 신앙과 믿음을 붙들어 의인의 길을 걷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푸른 여름의 풍성한 산천초목과 더불어 창조주를 높이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새 생명과 자녀의 자리를 주신 데 감사를 올렸다.
기도에는 교만과 불순종으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지 못한 삶에 대한 참회가 담겼다. 굳어진 마음을 돌이켜 말씀에 반응하는 거룩한 삶을 회복하고, 악과 거짓이 퍼진 현실에서 선으로 악을 이길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해 달라는 간구가 이어졌다. 하나님의 공의와 은혜를 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삶으로 실천하겠다는 다짐도 포함됐다.
나라와 지도자, 교회를 위한 기도도 중심을 이뤘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가 세워져 공의와 은혜가 널리 흐르기를 구하는 한편,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머뭇거리며 무기력해진 교회를 긍휼히 여겨 달라고 호소했다. 교회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산 소망을 붙잡고 믿음으로 바로 서야 한다는 요청이 함께 제시됐다.
류 목사는 천국의 열쇠를 맡은 교회를 통해 닫힌 구원의 문이 열리고, 혼돈과 공허, 흑암이 가득한 땅에 하나님의 빛이 비쳐 모든 열방이 주를 보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질병과 가난으로 절망하는 가정에는 참된 치유와 회복이 임하기를 구했다. 마지막에는 절망 속에서도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소망을 밝히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간절히 고대하는 기도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