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온셀, 비클린 목동점서 오프라인 접점 확대
핵심 요약
루온셀이 현대백화점 비클린 목동점에 입점했다. 엑소좀 함유 에센스와 식물성 PDRN 세럼 등 주요 제품을 매장에서 판매한다. 동국제약은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채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동국제약의 더마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루온셀(LUONCELL)이 4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의 웰니스 기반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Be CLEAN)에 입점했다. 소비자가 주요 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루온셀의 오프라인 유통 접점도 넓어졌다.
매장에서는 약 8억개의 엑소좀을 함유한 셀바이옴 에센스를 비롯해 하이리프트 겔마스크와 듀얼 아쿠아 크림을 판매한다. 특허공법으로 추출한 식물성 PDRN을 10% 고함량으로 담은 PDRN 세럼과 활성 비타민C를 식물성 캡슐에 넣어 피부에 직접 적용될 수 있도록 개발한 비타씨 세럼도 구매할 수 있다.
비클린은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클린뷰티 편집숍이다. 성분 안전성과 각 브랜드가 지닌 철학,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입점 대상을 선정해 다양한 뷰티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루온셀은 이번 입점을 통해 더마·비건·클린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 정체성과 제품 경쟁력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보이게 됐다.
동국제약은 비클린 목동점 입점으로 소비자가 루온셀 제품을 직접 접할 기회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입점을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의 출발점으로 삼고, 앞으로 소비자와 만나는 대면 채널을 지속해서 늘릴 계획이다. 온라인을 넘어 매장에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판매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