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셰프들, 아동 8명에 제빵 체험 선물
핵심 요약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취약계층 아동 8명을 위한 베이커리 수업을 진행했다. 나성주 제과장 등 호텔 셰프들이 스콘과 소시지 빵의 제작 전 과정을 지도했다. 2022년부터 협력해 온 사회적협동조합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제빵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6 희망과 함께하는 베이커리 클래스’를 지난 11일 서울 중구 검벽돌집에서 열었다. 호텔 소속 전문 셰프들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참여했으며, 아동 8명이 반죽과 굽기 등 제빵 작업을 직접 경험했다.
수업에는 시그니엘 서울 베이커리 헤드매니저이자 호텔 앰배서더인 나성주 제과장을 비롯한 전문 셰프들이 함께했다. 참가 아동들은 셰프들의 지도를 받으며 크랜베리 초코스콘과 소시지 빵을 만들었다. 셰프와 아동들은 재료를 다루고 완성품을 굽는 전 과정을 함께하며 베이킹에 관한 이야기도 나눴다.
나 제과장은 30년 넘게 제과·제빵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다. 대한민국 제과 분야의 발전과 후진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이력도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들의 멘토를 맡아 반죽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오븐에 굽는 과정까지 제빵의 전 단계를 직접 지도했다.
행사는 롯데호텔앤리조트와 요리를 통한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두 기관은 2022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이번 수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한다는 취지를 밝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실질적인 행복을 전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