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분기 매출 반등에도 적자 확대
핵심 요약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2분기 매출은 1942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1.5%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69억원으로 전분기보다 확대됐지만 전년 동기보다는 45.7% 개선됐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3540억원, 영업손실은 219억원, 당기순손실은 149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42억원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보다 21.5% 늘며 분기 매출은 증가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5.2%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169억원으로 집계돼 흑자 전환에는 이르지 못했다.
2분기 영업손실 규모는 전분기의 50억원보다 119억원 늘어 적자 폭이 확대됐다. 다만 311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지난해 2분기와 견주면 손실은 45.7%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188억원으로, 전분기 39억원 순이익에서 한 분기 만에 적자로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3540억원, 영업손실은 21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매출은 2.4% 줄었지만 영업손실 규모는 71.6%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14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6.0% 개선되며 누적 손실 폭이 크게 축소됐다.
이번 잠정 실적에서는 분기 기준 매출이 직전 분기보다 늘어난 반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모두 악화되는 흐름이 확인됐다. 전년 동기 기준으로는 매출 감소가 이어졌으나 영업손실이 줄었고, 상반기 누적으로도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의 개선 폭이 매출 감소 폭보다 크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