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말복 맞아 장어·전복·과일 특가전
핵심 요약
롯데마트가 말복을 맞아 통짜장어와 통닭, 활전복 등 보양 먹거리를 할인 판매한다. 14일에는 당도 11브릭스 이상으로 선별한 유명 산지 수박을 전 점에서 한정 판매한다. 샤인머스켓과 캠벨포도, 무화과, 감귤, 연두사과 등 제철 과일 특가 행사도 이어진다.
롯데마트가 말복을 맞아 통짜장어를 비롯한 보양 먹거리와 제철 과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인 통짜장어는 한 팩에 4990원이다. 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네 차례 굽고 그때마다 소스를 덧발라 완성했으며, 전자레인지에서 약 30초만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간편식 형태로 구성했다.
축산·수산 상품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엘포인트 회원은 통큰 통닭을 정상가보다 50% 낮은 4990원에 살 수 있다. 기운센 완도 활전복 10마리는 수산대전 할인과 행사카드 혜택을 함께 적용해 1만2800원에 판매한다.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끝돼 삼겹살·목심은 50% 할인되며, 활대게 가격은 100g당 3995원이다.
말복인 14일에는 모든 점포에서 갓 수확한 그대로 유명산지 수박을 한 통에 2만4990원으로 한정 판매한다. 충북 음성 맹동과 진천 덕산에서 수확한 수박을 비파괴 방식으로 선별해 당도 11브릭스 이상인 상품만 골랐다. 선별을 마친 수박은 CA 저장고에 보관해 판매 시점까지 신선도를 유지했다.
제철 과일 할인도 날짜와 결제 조건에 따라 이어진다. 행사카드 결제 고객에게 하우스 샤인머스켓 한 송이를 4920원에 제공한다. 농림축산식품부 할인지원사업이 적용된 캠벨포도 1.5㎏은 1만2960원, 무화과 1㎏은 7920원이다. 13∼14일에는 제주산 하우스 감귤 1.4㎏을 9990원에, 15∼16일에는 연두사과 한 봉을 6990원에 각각 한정 판매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고물가 상황에서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실속형 할인 행사를 계속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