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스톤 등 4개사 의무보유 물량 순차 해제
핵심 요약
롤링스톤 최대주주의 323만2758주가 오는 14일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같은 날 폴레드 429만4344주도 의무보유 기간을 마친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와 테크엘의 보호예수 물량도 10일과 11일 각각 해제된다.
롤링스톤 최대주주가 보유한 323만2758주의 보호예수가 오는 14일 종료된다. 발행주식총수의 39%에 이르는 물량이다. 같은 주에는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와 테크엘, 폴레드의 의무보유 주식도 차례로 해제돼 4개사의 보호예수 종료 물량이 집중된다.
롤링스톤은 옛 더바이오메드로, 지난해 6월 26일과 7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같은 달 25일 납입을 마치고 총 150억원 규모의 신주 323만2758주를 발행했다. 신주 전량을 인수한 제이비에셋매니지먼트는 최대주주가 됐으며, 인수대금 150억원 전액을 이아이디에서 빌리고 취득 주식 모두를 담보로 제공했다.
해당 신주는 지난해 8월 14일 상장됐고, 최대주주 변경에 따라 설정된 1년의 의무보유 기간이 오는 14일 끝난다. 같은 날 폴레드도 발행주식총수의 17%인 429만4344주의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지난 5월 코스닥에 입성한 폴레드는 상장 후 1개월과 2개월 시점에 풀린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 보호예수 주식이 이번 해제 대상이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는 10일 236만8680주의 보호예수가 종료된다. 발행주식총수의 14% 규모로, 최대주주인 김남용 대표이사 등을 포함한 보호예수 필요주주의 지분이다. 2023년 상장 당시 3년간 의무보유가 설정됐다. 테크엘은 11일 발행주식총수의 10%인 224만2990주가 해제 대상에 오른다. 이 주식은 2022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에 따라 4년의 의무보유 기간이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