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락코리아, 서울 고교생 로봇 프로젝트 지원 확대
핵심 요약
로보락코리아가 제2회 서울 학생 로봇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펀딩 피칭 심사를 통해 우수 프로젝트에 5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달 27~28일에는 로봇청소기 분해와 역설계 교육을 진행한다.
로보락코리아가 미래 로봇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제2회 서울 학생 로봇 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 대회는 서울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취업지원팀이 운영하는 프로젝트 기반 교육 프로그램으로, 서울 지역 고등학생들이 산업 현장과 유사한 절차에 맞춰 로봇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도록 구성됐다.
로보락코리아는 대회 과정 가운데 참가자들이 후원금을 유치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인 ‘펀딩 피칭’의 기업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이 제안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기술성과 창의성, 실행 가능성,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살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한 우수 프로젝트에는 총 5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학생 로봇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은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회에서 시작됐다. 당시 로보락코리아는 청소년 로봇팀 ‘터틀리스’를 후원하며 학생들의 활동을 뒷받침했다. 올해는 개별 팀 지원에서 대회 공식 후원으로 참여 범위를 넓혀 프로젝트 평가와 지원금 제공, 연계 교육 프로그램 참여까지 지원 활동을 확대했다.
후속 일정으로는 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스파크 세미나’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로보락코리아가 후원한 로봇청소기를 직접 분해한 뒤 제품의 구조와 작동 방식을 거꾸로 분석하는 역설계 교육에 참여한다. 로보락코리아는 이번 대회와 세미나를 계기로 미래 로봇 산업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