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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예스, 8회 적시타로 롯데 공격에 힘 보태
핵심 요약
레이예스가 KIA전 8회말 2사 1, 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쳤다.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롯데는 윌커슨을 앞세워 스윕에 도전했다. KIA 선발 김사윤은 시즌 두 번째 선발 경기에서 1이닝 3실점으로 물러났다.
롯데 자이언츠의 레이예스가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전에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레이예스는 8회말 2사 1, 2루 기회에서 우익수 앞으로 타구를 보내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인 뒤 세리머니를 펼쳤다.
레이예스가 타석에 들어선 시점은 롯데의 8회말 공격이었다. 아웃카운트 두 개가 올라간 상황에서도 1루와 2루에 주자가 남아 있었고, 레이예스는 득점권 기회를 안타로 연결했다. 우익수 앞에 떨어진 타구로 1타점을 기록하면서 롯데의 공격에 힘을 보탰다.
롯데는 앞선 경기들을 통해 이미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상태로 이날 KIA를 상대했다. 선발 마운드에는 윌커슨을 올려 시리즈 전 경기 승리에 도전했다. 반면 루징시리즈가 확정된 KIA는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 김사윤이 1이닝 동안 3실점한 뒤 일찍 마운드에서 물러났다.
이날 경기는 위닝시리즈를 넘어 스윕을 노린 롯데와 마지막 경기에서 반전을 꾀한 KIA의 맞대결로 진행됐다. 초반에는 KIA 선발 김사윤이 3실점하며 교체됐고, 경기 후반에는 레이예스가 2사 이후 적시타를 보탰다. 레이예스의 안타는 롯데가 8회에도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은 장면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