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부부, 쌍둥이와 떠난 여행의 민낯
핵심 요약
레이디제인과 임현태가 쌍둥이 딸들과 떠난 키즈풀빌라 여행의 분주한 일상을 공개했다. 부부는 아이들을 돌보고 짐을 챙기느라 늦은 저녁에야 식사하는 등 쉴 틈 없는 시간을 보냈다. 레이디제인은 출산 후 약 20kg 감량에 육아와 필라테스가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가수 레이디제인이 남편 임현태, 쌍둥이 딸들과 키즈풀빌라를 찾아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가족 여행의 현실을 공개했다. 출발 전 짐을 챙길 때부터 진땀을 흘린 부부는 숙소에 도착한 뒤에도 두 아이를 돌보느라 제대로 쉬지 못했다. 휴식을 기대하고 떠난 일정은 육아와 이동, 짐 정리가 반복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부부는 쌍둥이를 겨우 재운 뒤에야 늦은 저녁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다. 임현태가 아이들이 자라면 캠핑도 가고 싶다고 말하자 레이디제인은 식사 전까지의 과정이 부모를 위한 극기훈련처럼 느껴졌다며 집을 나선 고충을 웃음 섞인 말로 표현했다. 다음 날에도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을 돌본 뒤 다시 짐을 꾸려 귀가 준비를 해야 했다.
레이디제인은 돌아가는 길에 고생할 것을 알면서도 왜 다시 여행을 왔는지 모르겠다며 후회하는 반응을 보였다. 여행이나 바캉스라고 부르기 어려웠다며 오지 말라는 농담도 덧붙였다. 앞서 그는 출산 이후 약 20kg을 감량한 과정을 밝히면서 운동과 함께 끼니를 챙기기 어려울 정도로 분주한 육아가 체중 변화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한 숟갈을 뜨려 할 때 아이들이 울거나 유아식을 먹는 두 딸 앞에서 제대로 식사하지 못하는 상황도 이어졌다. 쌍둥이 출산으로 벌어진 복직근과 흉곽을 회복하기 위해 필라테스도 꾸준히 했다. 레이디제인은 2023년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7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이후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체중 감량 뒤에 놓인 육아의 강도와 가족 여행의 실제 모습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