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즈·토스, 안경원 결제·마케팅 협력
핵심 요약
레디즈와 비바리퍼블리카가 가맹점 매출 활성화와 차세대 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토스는 레디즈의 전체 가맹 브랜드에 마케팅을 지원하고, 레디즈는 토스페이와 페이스페이 확산에 협력한다. 양사는 가맹점 경쟁력 강화와 오프라인 결제 생태계 확대를 함께 추진한다.
안경 체인 브랜드 ‘오늘의안경’을 운영하는 ㈜레디즈가 금융 플랫폼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레디즈 소속 가맹점의 매출 활성화와 차세대 결제 서비스 도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각 사의 사업 기반을 활용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토스는 ‘오늘의안경’뿐 아니라 ‘안경창고싸군’, ‘글라스밤’, ‘아이패밀리’ 등 레디즈가 보유한 전체 가맹 브랜드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레디즈는 전국 가맹 안경원에서 토스페이와 페이스페이를 도입하고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협력해 소비자가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가맹점 매출 증대를 우선 과제로 삼아 온 레디즈의 본사 지원 정책 가운데 하나로 추진됐다. 레디즈는 그동안 본사 주도의 마케팅을 전개하며 안경원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 왔고, 이번 협력을 통해 전국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한 지원 범위를 결제 서비스와 공동 마케팅 영역까지 넓히게 됐다.
양사는 결제 수단을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맹점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협력 성과를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토스는 레디즈의 전국 가맹점과 협업하면서 오프라인 결제 생태계를 확대하고 신규 가맹점 유치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향후 마케팅 지원과 결제 시스템 활성화가 두 회사 협력의 주요 축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