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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파리 강행군 끝 딸 서빈에게 건넨 약속
핵심 요약
랄랄이 파리 출장 중 두 살 딸 서빈에게 채널과 재산을 물려주겠다고 말했다. 모든 일정을 마친 뒤에도 5시간 후 다시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바쁜 일정 속 가족을 위해 일하겠다는 의지를 과장된 유머로 표현했다.
방송인 랄랄이 파리 출장 일정을 소화한 뒤 두 살 딸 서빈을 향해 자신의 채널과 재산을 모두 물려주겠다는 익살스러운 약속을 꺼냈다. 고된 하루를 마친 상황에서도 가족을 위해 돈을 벌겠다는 의지를 특유의 과장된 표현으로 풀어내며 유쾌한 장면을 만들었다.
랄랄은 지난 9일 오후 공개한 영상에서 파리에서 예정된 당일 일정을 모두 끝낸 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며 바쁜 현지 상황을 돌아봤다. 시차까지 겹친 탓에 피로가 쌓인 모습이었고, 씻거나 옷을 갈아입을 여유도 없이 그대로 누워 잠들겠다는 말로 당시 상태를 설명했다.
휴식 시간도 길지 않았다. 랄랄은 처음에는 다음 날부터 다시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가, 곧 불과 5시간 뒤에 또 다른 일정이 잡혀 있다는 사실을 바로잡았다. 파리까지 온 만큼 일을 하고 돈을 벌어 돌아가야 한다며, 그 재산을 딸 서빈에게 남겨줘야 한다는 이유도 덧붙였다.
딸을 향한 말은 한층 더 과감해졌다. 랄랄은 서빈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킨 뒤 엄마의 채널과 재산을 전부 물려주겠다고 선언했다. 촘촘한 출장 일정과 수면 부족을 이야기하던 흐름에서 재산 상속까지 언급한 그의 표현은 힘든 상황을 웃음으로 바꾸는 특유의 유머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