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주식 평가손실 41% 공개…씁쓸한 심경
핵심 요약
랄랄이 주식 계좌의 평가수익률이 마이너스 41.13%라고 공개했다. 지난달에는 하이닉스 주식을 280만 원에 매수한 사실을 밝혔다. 영상과 음악을 활용한 게시물로 투자 손실에 대한 허망한 심경을 표현했다.
크리에이터 랄랄이 7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식 계좌의 평가수익률이 마이너스 41.13%까지 내려간 화면을 공개했다. 그는 주가가 더는 하락하지 않기를 바라는 짧은 글을 함께 남기며 큰 폭의 평가손실을 마주한 답답하고 절망적인 심경을 드러냈다.
랄랄은 지난달에도 하이닉스 주식의 매수 가격과 당시 주가를 언급하며 손실 상황을 알렸다. 당시 하이닉스 주가가 138만 원까지 떨어진 가운데 자신은 280만 원에 매수했다는 내용이었다. 높은 가격대에 주식을 산 뒤 주가가 크게 낮아진 상황을 이른바 ‘280층’이라는 표현으로 풀어냈다.
투자 손실을 표현하는 방식에는 특유의 유머도 담겼다. 랄랄은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 배우 이숙이 웃다가 사망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또 최유리의 ‘생각을 멈추다 보면’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면서 삼성전자 주가를 학교폭력 논란에 빗댄 글을 올려 허망한 감정을 간접적으로 나타냈다.
이번 게시물에는 앞서 공개했던 하이닉스 매수 사연에 이어 현재 계좌의 구체적인 평가수익률까지 담겼다. 랄랄은 주가 하락으로 인한 무거운 심정을 짧은 문구와 영상, 음악을 활용해 연이어 표현하고 있다. 한편 그는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혼전임신을 계기로 결혼했으며, 현재 딸 한 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