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7kg 감량에도 약물 부작용으로 고충
핵심 요약
랄랄이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다이어트약에서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7kg을 감량했지만 목표까지 18kg이 남았다고 털어놨다. 출산 후 77kg까지 늘어난 체중을 줄이는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유튜버 랄랄이 체중 감량 과정에서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비롯한 다이어트약의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7kg을 줄였지만 목표까지는 18kg이 더 남아 있다며, 약물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다이어트를 이어가는 답답함과 속상한 심정을 드러냈다.
랄랄은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서 금주로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지 못하고 있다며 팔로워들의 질문을 받았다. 금주를 얼마나 계속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기분을 보겠다고 답했다. 닭발이 먹고 싶지 않으냐는 말에는 매일 먹어도 계속 생각난다며 식욕을 숨기지 않았다.
다이어트가 힘들다는 팔로워의 반응에는 이미 7kg을 감량했는데도 18kg이 남아 있다는 현실이 믿기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했다. 마운자로를 사용하지 않느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마운자로와 위고비 등 다이어트약에서 모두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발생 가능성이 1%인 부작용도 자신에게 생긴다며 약물에 민감한 상태를 털어놨다.
랄랄은 원하는 방식으로 살을 빼지 못하는 상황이 억울하다고 토로하며 현재의 체중 관리가 쉽지 않음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2024년 혼전임신 소식과 함께 11세 연상의 배우자와 결혼했고, 같은 해 7월 첫딸 서빈을 출산했다. 이후 체중이 77kg까지 늘었다고 공개한 뒤 감량 과정과 근황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