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7㎏ 뺀 뒤에도 이어지는 감량 고민
핵심 요약
랄랄이 7㎏을 감량했지만 목표까지 18㎏이 더 남았다고 밝혔다. 예전에 입던 옷을 다시 입고 싶다며 다이어트의 고단함을 공유했다. 마운자로와 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의 부작용 가능성에는 우려를 나타냈다.
방송인 겸 유튜버 랄랄이 체중 7㎏을 줄인 뒤에도 목표까지 18㎏을 추가로 감량해야 한다며 다이어트 과정의 부담을 털어놨다. 랄랄은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팬들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체중 감량을 이어가는 심경과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을 묻는 질문에는 과거에 입었던 옷을 다시 입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미 적지 않은 체중을 감량했지만 앞으로 빼야 할 몸무게가 더 많이 남았다는 사실에 허탈함도 나타냈다. 팬들의 공감 어린 반응에도 감량 과정에서 느끼는 고단함을 숨기지 않았다.
최근 주목받는 비만 치료제 사용 여부도 대화 주제에 올랐다. 랄랄은 마운자로와 위고비를 언급한 질문에 약물 부작용을 걱정하고 있다며 사용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부작용 가능성이 1%에 그치더라도 자신이 그 사례에 해당할 것 같다는 우려를 밝히며 약물에 의존하는 방식에 대한 불안감을 내비쳤다.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주 1회 피하주사로 투여하며 식사량을 줄여 체중 감량을 돕는 약물이다. 다만 장기간 사용했을 때의 안전성 자료가 충분히 쌓이지 않아 의료진의 진료와 관찰 아래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메스꺼움과 구토, 변비 같은 위장관 증상이 흔하고, 드물게 췌장염이 보고된 만큼 개인 상태를 살피는 과정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