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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TV, 유럽 넘어 아세안에 자체 콘텐츠 공급
핵심 요약
딜라이브TV가 유럽에 이어 아세안 지역으로 자체 제작 콘텐츠 유통망을 확대한다. 호주 유후, 싱가포르 에이팩스 미디어와 12일 콘텐츠 유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지 방송·온라인동영상서비스와 K-콘텐츠 멀티 플랫폼 ‘이야기’ 등에 콘텐츠를 공급할 계획이다.
딜라이브TV가 유럽에 이어 아세안 시장으로 지역채널 콘텐츠의 유통 범위를 넓힌다. 아세안 지역에서 미디어 사업을 하는 호주 유후, 싱가포르 에이팩스 미디어와 손잡고 자체 제작 콘텐츠를 현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해외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딜라이브TV와 두 사업자는 12일 콘텐츠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 상대는 호주에 기반을 둔 유후와 싱가포르의 에이팩스 미디어다. 이번 협약은 딜라이브TV가 제작한 지역채널 콘텐츠를 아세안 지역의 여러 미디어 유통 경로에 공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콘텐츠 공급 대상에는 현지 방송 플랫폼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이 포함된다. K-콘텐츠를 여러 플랫폼으로 유통하는 ‘이야기’도 공급 경로로 활용된다. 딜라이브TV는 이들 채널을 통해 자체 제작물을 선보이며 아세안 지역에서 콘텐츠가 유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딜라이브TV의 해외 콘텐츠 유통은 앞서 진출한 유럽에서 동남아시아로 이어지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호주와 싱가포르의 미디어 사업자와 협력하고, 방송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 K-콘텐츠 멀티 플랫폼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아세안 지역 유통망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