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운명전쟁49' 스핀오프 '신빨스테이', 내년 공개 확정
핵심 요약
디즈니+가 '운명전쟁49'의 스핀오프 '신빨스테이'를 내년 공개한다. 우승자 윤대만 등 무속인들이 글로벌 숙박객을 맞이해 식사와 고민 상담을 제공한다. 전 세계 42개국에서 숙박객 신청이 폭주했으며, 황교진 PD가 연출을 맡았다.

디즈니+가 서바이벌 예능 '운명전쟁49'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신빨스테이'를 내년 공개한다. 30일 디즈니+는 '신빨스테이' 제작 소식을 전하며, 글로벌 숙박객을 맞이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예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빨스테이'에는 '운명전쟁49'의 우승자 윤대만을 비롯해 2위 설화, 3위 이소빈, 그리고 지선도령, 매화도령 등 프로그램에서 주목받은 무속인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숙소를 차린 후 전 세계에서 온 숙박객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고민 상담을 진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숙박객 모집은 지난 5월 공개적으로 진행됐으며, 디즈니+ 측은 미국, 일본, 프랑스, 멕시코, 인도, 르완다 등 42개국에서 신청자가 몰렸다고 전했다.
'운명전쟁49'는 지난 2월 공개된 프로그램으로, 49명의 운명술사들이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예능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연출한 황교진 PD가 '신빨스테이'의 연출도 맡아 시리즈의 연속성을 이어간다.
이번 스핀오프는 원작의 인기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시도로, 무속인들이 글로벌 숙박객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한국의 운명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디즈니+는 '신빨스테이'를 내년 공개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