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테크솔루션, 광주서 제조 AI 통합 플랫폼 공개
핵심 요약
디엠테크솔루션이 광주 미래산업엑스포에서 자동차 부품 제조 특화 AI 플랫폼을 시연한다. MES·POP, EDGE, BI와 대화형 AI 에이전트를 연계해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예지보전까지 지원한다. 회사는 호남권 중소·중견 부품사를 겨냥해 클라우드형과 온프레미스형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팩토리·제조 인공지능 전문기업 디엠테크솔루션이 9월 2일부터 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광주 미래산업엑스포에 참가한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에 특화된 MES·POP 플랫폼과 실시간 전사 데이터 시각화 BI, 현장 작업자를 위한 대화형 AI 에이전트를 한자리에서 시연할 계획이다.
전시의 중심인 AI 탑재 MES·POP는 EDGE를 통해 프레스·용접·조립·사출·비전 검사 설비의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한다. 제조 경험 기반 알고리즘을 적용해 진동과 소음이 잦은 가공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데이터 확보를 지원하며, 품질 유지를 위한 AI 리포트와 고장 가능성을 사전에 알리는 예지보전 기능도 제공한다. BI는 현장과 사무 영역의 데이터를 시각화해 공장 가동 상황과 비용 효율을 파악하도록 돕는다.
대화형 인지 엔진을 갖춘 AI 에이전트는 키오스크나 모바일 기기로 특정 프레스 공정의 가동률과 작업장별 설비 운영 현황을 자연어로 물으면 실시간 데이터와 과거 이력을 분석해 리포트를 제시한다. 부스에는 관람객이 키오스크와 태블릿으로 공정 관리 기능을 실행하고 AI와 대화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디엠테크솔루션은 EDGE, MES·POP, LMS·BI,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정밀 제조와 여러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축적한 데이터 수집·공정 최적화 경험을 바탕으로 호남권 자동차 부품 산업단지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 중소·중견 부품사의 규모와 환경에 맞춰 클라우드형 MES와 온프레미스 풀패키지를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박람회는 모빌리티·뿌리산업·로봇·드론·메디헬스 등 5개 전시를 합쳐 300개사, 700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수출·구매 상담, 국내외 바이어 및 벤처캐피탈과의 일대일 상담을 운영한다. 일자리박람회와 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도 함께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