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스위치2판, 9월 출시 관측
핵심 요약
‘디아블로 4’의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이 9월 15일 또는 18일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가격은 69.99달러, 판매 형태는 다운로드 코드를 넣은 패키지 방식으로 거론된다. 공식 발표는 아직 없으며 게임스컴 2026에서 세부 정보가 공개될지 주목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ARPG) ‘디아블로 4’가 닌텐도 스위치2로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거론되는 출시일은 오는 9월 15일 또는 18일이다. 다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엑스박스는 5일 현재 스위치2 버전의 발매 여부와 일정을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유통 방식은 게임 카드 대신 다운로드 코드를 패키지에 넣는 ‘코드 인 어 박스(Code in a Box)’ 형태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미국 판매 가격으로는 69.99달러가 제시됐다. 출시일과 패키지 구성, 가격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가 나온 반면, 확장팩 ‘증오의 군주’가 해당 상품에 포함되는지는 아직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스위치2 버전의 존재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정황은 앞서 게임 등급 분류 과정에서도 나타났다. ‘디아블로 4’는 인도네시아와 대만의 게임 등급 시스템에서 닌텐도 스위치 대상 등급 분류 항목으로 노출된 바 있다. 이번에 제시된 발매 시점과 판매 형태가 실제 출시 계획으로 확정된 것인지는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발표 시점으로는 이달 말 열리는 ‘게임스컴 2026’이 주목된다. 엑스박스는 행사장에서 140대의 시연대를 갖춘 대규모 부스를 운영하고 주요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위치2 버전 정보가 사실이라면 행사 현장에서 출시 일정과 상품 구성, ‘증오의 군주’ 포함 여부 등 아직 확인되지 않은 세부 사항이 공개될 가능성이 관심사로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