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다, 빌리 츠키와 ‘핑크 루틴’ 캠페인 전개
핵심 요약
디다가 빌리 츠키를 새 모델로 선정하고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 츠키의 실제 디다샷 이용 경험과 브랜드의 핑크 이미지가 협업의 배경이 됐다. 화보와 영상, 팝업 스토어,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데일리 루틴 브랜드 디다(DIDA)가 걸그룹 빌리(Billlie)의 멤버 츠키를 새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캠페인에 나선다. 디다가 꾸준히 활용해 온 시그니처 색상 ‘핑크’와 츠키의 상큼한 이미지를 결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대표 제품 ‘디다샷’은 석류에이드 맛을 구현한 핑크색 음료다. 디다 측은 제품의 색상과 맛이 형성하는 밝은 분위기가 츠키의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고 판단했다. 특히 이번 협업은 단순한 이미지 조합을 넘어, 츠키가 실제로 제품을 이용하며 팬들과 나눈 소통을 계기로 추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츠키는 빌리의 컴백을 준비하던 기간 라이브 방송에서 디다샷을 일상적으로 즐겨 마시는 음료로 소개했고, 이 장면은 팬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었다. 디다가 모델 선정 과정에서 주목한 대목도 이러한 실제 이용 경험이다. 소비자가 일상에서 부담 없이 루틴을 이어가도록 돕겠다는 브랜드 방향과 츠키가 보여준 제품 활용 모습이 맞닿았다.
디다는 맛있고 즐거운 방식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자는 뜻을 담아 ‘두 잇 딜리셔스, 두 잇 디다(do it delicious, do it dida)’를 슬로건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몰에서 츠키가 참여한 화보와 영상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인다.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와 온라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해 캠페인 접점을 여러 채널로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