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주 8개 단지 청약…일반분양 3284가구
핵심 요약
8월 둘째 주 전국 8개 단지에서 480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일반분양은 3284가구이며 김포·세종·부산의 주요 단지가 1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서울과 경기, 경남, 인천의 7개 사업장은 14일 견본주택을 열 계획이다.
8월 둘째 주인 10일부터 16일까지 전국 8개 단지에서 총 480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3284가구다. 경기 김포시 고촌읍 ‘한강푸르지오리버프론트’, 세종시 다솜동 ‘세종우미린센터파크’, 부산 남구 대연동 ‘두산위브더제니스대연’은 1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한강푸르지오리버프론트는 대우건설이 김포 고촌읍 향산리 일원에 짓는 단지다.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38층까지 12개 동, 전용면적 84~180㎡의 아파트 2432가구로 구성되며 오피스텔 250실은 별도로 공급된다. 인천지하철 2호선 고양 연장선 시네폴리스역이 가칭으로 계획돼 있고,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선의 같은 역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단지 주변에는 김포한강로 풍곡IC 개통도 예정돼 있다. 한강시네폴리스는 영상·미디어 산업을 기반으로 한 복합 자족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 사업인 ‘두산위브더제니스부천’은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이 공급하며,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에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이 들어선다.
두산위브더제니스부천의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84㎡ 아파트 1158가구와 오피스텔 261실이다.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이 지나는 소사역 역세권이며, 예정된 GTX-B 부천종합운동장역과는 한 정거장 거리다. 14일에는 이 단지를 포함해 서울 ‘써밋클라비온’과 ‘충정로역자이르네’, 경기 ‘용인반도체클러스터동일하이빌파크밸리’와 ‘의왕역한신더휴’, 경남 ‘포레나힐스테이트진주’, 인천 ‘시티오씨엘9단지오션파크뷰’ 등 전국 7곳이 견본주택을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