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유럽 SOFC 공급 계약에 강세
핵심 요약
두산퓨얼셀이 유럽 SOFC 스택 공급 계약과 해외 사업 확대 기대 속에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1087억원 규모 계약을 기반으로 PAFC와 SOFC를 아우르는 사업 확장이 주목받고 있다. CHPS와 미국 데이터센터 수주 여부가 향후 기업가치 재평가의 주요 변수로 제시됐다.
두산퓨얼셀이 8월 6일 장 초반 상승 흐름을 보였다. 오전 9시 10분 현재 주가는 3만4700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0.29% 올랐다. 전 거래일에는 3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스택의 유럽 수출 계약과 해외 사업 확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모습이다.
두산퓨얼셀은 유럽에 SOFC 스택을 공급하는 1087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주력 사업인 인산형연료전지(PAFC)의 안정적인 기반에 차세대 SOFC 기술 경쟁력을 더하면서 스택 파운드리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해외 공급 계약이 구체화되면서 향후 사업 확장 동력도 부각되고 있다.
AI 기반 매매신호 서비스 MK시그널의 ‘AI 2호’는 8월 5일 두산퓨얼셀 매수 신호를 제시한 뒤 같은 날 목표가 달성에 따른 매도 전략으로 23.6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투자자별 실제 성과는 달라질 수 있다. AI 2호는 컨센서스가 상향된 실적 우량주 가운데 펀더멘털과 수급을 고려해 신호를 제공하며, 최대 보유 기간 10일과 목표가 20%, 손절가 10%를 편출 원칙으로 삼고 있다.
향후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와 미국 데이터센터 대상 수주가 가시화되면 두산퓨얼셀의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도 커질 수 있다. MK시그널은 2026년 6월 30일까지 안드로이드 신규 구독자를 대상으로 첫 달 무료와 평생 최대 7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미국 주식 매매 신호를 제공하며, 관심 종목에는 유니켐·비큐AI·큐라티스·파이온엑스·SK디앤디·케스피온·본느·아로마티카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