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두산, LG와의 잠실 맞대결서 4-2 승리…김대한 2홈런 활약
핵심 요약
두산이 LG를 4-2로 꺾고 승리했다. 김대한이 2홈런, 박준순이 2점 홈런을 기록했다. 잭 로그가 승리, 이영하가 세이브를 올렸다.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를 4-2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시즌 5승 6패를 기록한 잭 로그가 선발승을 챙겼고, 이영하가 세이브를 올리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LG는 송승기가 패전투수가 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두산 타선은 김대한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대한은 2회와 7회에 각각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1, 2호 아치를 그렸고, 5회에는 박준순이 2점 홈런을 추가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박준순의 홈런은 시즌 15호로 기록됐다. LG는 2회와 6회에 각각 1점씩을 올렸지만, 두산의 리드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경기는 양 팀의 투수전 양상으로 흘렀다. 두산 선발 잭 로그는 5승째를 수확하며 팀의 선발진에 힘을 실었고, LG 선발 송승기는 3승째를 올리지 못했다. 두산은 7회 김대한의 홈런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고, 마무리 이영하가 16세이브째를 기록하며 경기를 매조졌다.
이번 결과로 두산은 LG와의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하며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반면 LG는 패배를 안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게 됐다. 두 팀의 시즌 맞대결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며, 이날의 승리가 두산에게는 상승세의 발판이 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