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북농협 장학 지원…광복절 할인·물놀이 행사도
핵심 요약
두북농협이 조합원 자녀 14명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울산보훈지청과 카페 초이가 광복절 당일 국가유공자 특별 할인행사를 연다.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은 로타리클럽 후원으로 여름 물놀이 축제를 진행했다.
울산 두북농협이 조합원 자녀 14명에게 모두 1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학생 한 명에게 지급된 금액은 100만원이다. 조합원 가정의 학비 부담을 덜어 주고 자녀들이 미래 유망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지원이다. 두북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자녀를 위한 장학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양산지역 베이커리 카페 ‘초이(CHOi)’와 국가유공자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광복절 당일인 오는 15일 카페 초이에서 열린다. 해당 카페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호포역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국가유공자가 이번 할인 대상이다.
울산보훈지청과 카페 초이가 함께하는 광복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 광복절의 의미를 살린 행사를 함께 열자는 카페 측의 제안을 계기로 협업이 성사됐다. 양산지역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카페와 보훈 행정기관이 광복 81주년에 맞춰 국가유공자를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은 복지관 앞마당에서 여름맞이 물놀이 축제 ‘쿨하(Cool-夏)데이’를 열었다. 울산현대 로타리클럽이 후원한 행사에는 대형 물놀이터가 설치됐고, 먹거리 장터와 미니게임을 비롯한 여러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복지관장 이태동이 이끄는 복지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은 행사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