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광복절 맞아 판매 수익 1% 기부
핵심 요약
동화약품이 8월 12일부터 24일까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광복절 특별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상 제품 수익금의 1%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기부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광복절의 의미를 담은 ‘기억 키캡 키링’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동화약품이 광복절을 맞아 8월 12일부터 24일까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특별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일상을 채우는 활(活)력’을 주제로 마련한 행사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지원한 기업의 역사를 되새기는 동시에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까스활’, ‘소다활’, ‘편안활 스트롱’의 수익금 가운데 1%가 한국해비타트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기부된다.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캠페인 취지를 담은 한정판 굿즈 ‘기억 키캡 키링’도 준비된 수량에 한해 제공한다.
동화약품의 전신인 동화약방은 일제강점기에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국내를 잇던 비밀 연락 조직 서울연통부의 거점으로 활동했다. 초대 사장 민강 선생을 비롯한 동화약방 관계자들은 활명수 판매로 얻은 수익을 독립운동 지원에 사용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역사와 광복절의 의미를 현재의 소비·기부 활동으로 연결하도록 기획됐다.
‘기억 키캡 키링’은 광복절을 일상에서 기억하자는 취지를 살려 한글 자음 ‘ㄱ’ 형태로 디자인됐다. 태극기와 ‘대한민국’ 타이포그래피, 무궁화, 동화약품 부채표를 시각 요소로 활용해 광복절의 의미와 회사가 지닌 독립운동 지원 역사를 함께 표현했다. 캠페인은 판매 수익 일부의 기부와 기념 굿즈 제공을 통해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기억하고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