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동해안 14일까지 비, 서쪽·남부는 33도 더위
핵심 요약
12일 오전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로 확대된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14일까지 20~60㎜의 비가 예상된다.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지방은 낮 최고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진다.
수요일인 12일 강원 동해안과 산지를 시작으로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도 비가 내리겠다. 일부 경기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진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지역별로 비와 더위가 엇갈린 날씨를 보이겠다.
비는 오전부터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서 시작되고, 오후에는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로 확대되겠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의 1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며, 같은 지역 안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전국은 중국 북동지방에 자리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 영동과 경상권 해안은 대체로 흐린 하늘을 보이겠다. 낮 기온은 평년 수준과 비슷한 25~33도이며, 평년 기온 범위는 아침 최저 21~24도, 낮 최고 28~32도다.
주요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인천과 전주 33도, 서울·수원·청주·광주 32도, 대전·부산·대구 31도로 예상된다. 춘천과 제주 29도, 울산 29도, 강릉 25도까지 오르겠다. 청정한 동풍 기류가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