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설공단, 전국 평가 24곳 중 5위
핵심 요약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강원도 최고인 ‘나’ 등급을 받았다. 전국 평가 대상 시·군 시설관리공단 24곳 가운데 5위를 기록했다. 안전관리와 공공서비스, 사회공헌, 재무 건전성 강화가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 등급을 받아 강원도 지방공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에 올랐다. 전국 평가 대상 시·군 시설관리공단 24개 기관을 기준으로는 5위를 기록했다. 공단은 이 같은 평가 결과를 10일 공개했다.
주요 성과로는 안전 중심의 경영체계와 고객 서비스 개선, 지역사회 공헌, 재무 건전성 강화가 제시됐다. 공단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실시간 소방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안전관리 기반을 보강했으며,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요금 감면을 시행해 공공성 확대에도 나섰다.
이번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이 거둔 경영성과와 혁신 노력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국무총리 표창 수상과 효율적인 재정 운영도 성과에 포함했다. 안전과 공공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재정 운용의 효율을 높인 점이 평가 결과에 반영됐다.
이용빈 이사장은 앞으로도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건전한 재무 운영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결과로 공단은 강원도 내 최고 등급과 전국 5위라는 성과를 함께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