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충효길·서울둘레길 걷기 참여자 20명 모집
핵심 요약
동작구가 동작충효길과 서울둘레길을 걷는 10회 과정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사증후군 검진자 20명을 모집하며 신대방보건지소 신규 등록자를 우선 추첨한다.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동작구가 주민의 건강 증진과 걷기 역량 강화를 위한 ‘동작 트레일 워킹’을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대사증후군 검진자 20명이며, 신대방보건지소에 새로 등록한 주민을 우선 대상으로 삼아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에서 받는다.
프로그램은 9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20분까지 총 10차례 진행된다. 한국걷기협회 소속 강사가 참여자들과 동작충효길과 서울둘레길의 주요 코스를 걸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와 방법을 지도하고, 코스별 활동을 통해 걷기 역량을 높인다.
첫 회차에는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참여자의 사전 체성분 검사를 실시한다. 2회차부터 9회차까지는 정해진 코스에서 걷기 활동을 이어가며, 마지막 10회차에는 그동안의 진행 결과를 나누는 성과 공유회와 사후 체성분 검사가 마련된다. 시작과 종료 시점의 검사를 통해 참여자가 신체 변화를 직접 확인하도록 구성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참여자들이 지역의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몸의 변화를 살피고 성취감을 얻어, 걷기를 꾸준한 생활 습관으로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일정과 신청 대상, 운영 방식 등 자세한 사항은 신대방보건지소 전화 02-820-969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