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건강대학 2학기, 7개 강좌 수강생 모집
핵심 요약
동작구가 운동·질환 예방·스트레스 관리 분야의 건강대학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8월 21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방식으로 받으며, 추첨 결과는 26일 개별 안내한다. 7개 강좌는 8월 31일부터 11월까지 동작구보건소와 신대방보건지소 등에서 주 1회 운영된다.
서울 동작구가 구민의 생활 습관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동작구민 건강대학’ 2026년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운동, 질환 예방, 스트레스 관리 등 3개 분야 7개 강좌로 편성됐다. 수업은 8월 31일부터 11월까지 동작구보건소와 신대방보건지소 등에서 강좌별로 주 1회 열린다.
수강 신청은 8월 21일까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모집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동작구보건소 5층 보건행정과를 방문해 접수하는 방법도 마련됐다. 신청자는 1인당 1개 강좌만 선택할 수 있으며, 올해 1학기에 들었던 강좌에는 다시 지원할 수 없다. 최종 수강생은 접수 마감 뒤 추첨으로 선발하고, 결과는 8월 26일 개별 안내한다.
운동 분야에는 체형교정과, 관절운동과, 낙상방지과, 바른자세과 등 4개 강좌가 개설된다. 각 과정에서는 체형 교정과 관절 안정화, 낙상 예방, 근력 증진에 필요한 운동을 다룬다. 질환 예방 분야는 혈당(압)관리과와 구강관리과로 구성돼 고혈압·당뇨 등 질환 관리와 구강 관리법을 교육한다. 음악힐링과는 음악을 활용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을 돕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동작구민 건강대학은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고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건교육 프로그램이다. 과정은 해마다 1학기와 2학기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 1학기에는 구민 202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94점을 기록했다. 2학기에도 운동과 만성질환 예방, 정서 관리까지 생활 속 건강 수요를 아우르는 교육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