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한신휴플러스 실거래가 54% 올라 상승폭 1위
핵심 요약
서울 동작구 한신휴플러스가 15억4300만원에 거래돼 상승액 1위를 기록했다. 강동구 신성둔촌미소지움과 천호e편한세상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상승 상위 10개 단지는 서울 7곳과 경기 3곳으로 집계됐다.
6일 신고된 전국 아파트 실거래를 비교한 결과, 서울 동작구 한신휴플러스가 직전 거래보다 5억4300만원 오르며 상승액 기준 1위를 차지했다. 거래가격은 15억4300만원으로, 직전 거래가와 비교한 상승률은 54%로 집계됐다. 이번 상위권에는 서울과 경기 지역 단지들이 이름을 올렸다.
2위는 15억원에 거래된 서울 강동구 신성둔촌미소지움이었다. 직전 거래보다 4억9000만원, 비율로는 48% 상승했다. 3위인 강동구 천호e편한세상은 14억2500만원에 실거래되면서 4억2500만원, 42%의 오름폭을 기록했다. 상승액 상위 3개 단지는 모두 4억원 넘게 올랐다.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은 32억원에 매매돼 직전 거래 대비 12% 상승하며 4위에 자리했다. 상위 5개 단지 가운데 거래가격은 가장 높았지만 상승률은 가장 낮았다. 5위는 동대문구 휘경현대로, 거래가격은 8억5500만원이었다. 상승률은 71%로 상위 5개 단지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나머지 10위권에는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와 동대문구 쌍용이 포함됐다. 경기 지역에서는 하남시 미사강변파밀리에, 성남시 성남단대푸르지오, 용인시 광교경남아너스빌이 순위에 들었다. 이에 따라 상승 상위 10개 단지는 서울 7곳과 경기 3곳으로 구성됐으며, 강동구와 동대문구에서는 각각 2개 단지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