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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파츠, 코스닥 입성 절차 착수
핵심 요약
동원파츠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주요 제품은 반도체 공정용 샤워헤드와 챔버부품이다. 지난해 매출은 922억5천500만원, 영업이익은 77억5천600만원이다.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 동원파츠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단계에 들어갔다. 한국거래소는 10일 동원파츠가 제출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번 신청으로 동원파츠는 거래소의 상장 적격성 심사를 받게 됐다.
동원파츠의 주요 제품은 반도체 제조 공정에 쓰이는 샤워헤드와 챔버부품 등이다. 회사가 상장예비심사 신청 과정에서 제시한 사업 분야는 반도체 부품 제조업으로, 제품 구성 역시 샤워헤드와 챔버부품을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
동원파츠는 지난해 매출 922억5천500만원, 영업이익 77억5천6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 맡았다. 회사의 최근 경영 실적과 주요 제품, 주관사 정보가 이번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신청과 함께 확인됐다.
한국거래소가 신청서를 접수하면서 동원파츠의 코스닥 상장 추진은 예비심사 절차로 넘어갔다. 향후 진행은 거래소의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반도체 부품을 생산하는 동원파츠가 상장 절차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다음 단계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