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참치, BTS 진과 수산 단백질 알린다
핵심 요약
동원F&B가 BTS 진과 촬영한 동원참치 두 번째 광고를 13일 공개했다. 새 광고는 수산 단백질인 블루 프로틴과 한 캔당 단백질 25g을 강조했다. AI 이미지 공유와 구매 인증 행사에 이어 글로벌 굿즈와 고추참치 샘플링도 진행한다.
동원F&B가 13일 방탄소년단(BTS) 진과 함께 촬영한 동원참치의 두 번째 광고를 공개했다. 새 광고는 바다에서 얻는 수산 단백질인 ‘블루 프로틴’을 전면에 내세워 동원참치를 새로운 단백질 선택지로 제안한다. 진은 광고 속에서 참치를 타고 바다를 누비며 동원참치가 바다를 대표하는 단백질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광고 문구는 ‘진짜 고단백은 바다에 있다’이며, 슬로건 ‘바다 단백질, 받아’에는 ‘받아’와 ‘바다’가 같은 소리로 들리는 언어유희를 담았다. 대표 제품인 동원참치 라이트 스탠다드 한 캔에는 단백질 25g이 들어 있다.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 55g의 절반 수준으로, 달걀 4.3개나 두부 1모, 닭가슴살 110g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동원F&B는 광고 공개에 맞춰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광고 속 진처럼 참치에 올라탄 모습을 생성형 인공지능(AI) 이미지로 만들어 공유하거나 동원참치 구매를 인증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한다. 경품은 하루 한 캔으로 구성한 동원참치 1년 구독권과 동원참치 모양 보조배터리 등이다.
글로벌 소비자를 겨냥한 후속 활동도 이어진다. 동원참치 굿즈를 선보이고 고추참치 샘플링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접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단백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흐름 속에서 동원참치의 건강한 이미지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원F&B는 지난해 진의 솔로곡 ‘슈퍼참치’를 계기로 진을 동원참치의 새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