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100원대 기후질환 보험 선보여
핵심 요약
동양생명이 폭염과 한파로 인한 질환을 보장하는 100원대 보험을 출시했다. 온열질환이나 한랭질환 가운데 하나로 진단받으면 진단비 10만원을 지급한다. 2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한 번의 납입으로 1년간 보장한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이 폭염과 한파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속 건강 위험을 보장하는 ‘(무)우리WON하는mini기후질환보장보험’을 3일 출시했다. 40세 가입자의 보험료가 100원대인 소액 상품으로, 한 차례 보험료를 내면 여름철 온열질환과 겨울철 한랭질환을 1년 동안 보장받는 구조다.
보장 대상은 열사병과 일사병, 열탈진 등을 포함한 온열질환과 동상, 저체온증 등을 포함한 한랭질환이다. 보험기간에 두 질환군 가운데 어느 하나로 진단받으면 진단비 10만원이 지급된다. 계절별 기온 변화로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건강 위험을 하나의 상품에 담고 지급 조건과 보장 금액을 단순하게 구성했다.
가입 가능 연령은 20세부터 7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1년이다. 보험료 전액을 가입 시점에 한 번 내는 일시납 방식으로 운영된다. 40세 기준 보험료는 남성 130원, 여성 150원 수준이다. 가입 절차와 구체적인 보장 내용은 전국 동양생명 지점이나 전속 설계사인 F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양생명은 매년 반복되는 폭염과 한파로 기후질환이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일상적 위험이 됐다는 점을 상품 개발에 반영했다. 기후와 생활환경의 변화에 맞춰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도 환경 변화와 고객의 생활 여건을 세밀하게 살펴 생활밀착형 보험상품을 지속해서 내놓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