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코드버스, AI 러닝 코스로 부산시장상
핵심 요약
동아대 AI 학술동아리 코드버스가 공공데이터·AI 창업경진대회에서 부산광역시장상을 받았다. 학생 4명은 맞춤형 러닝 경로를 추천하는 ‘뛴데이’ 프로젝트로 아이디어 기획 부문 장려상에 선정됐다. ‘뛴데이’는 부산시 공원·녹지와 편의시설 데이터에 생성형 AI 기반 경로 추천 기술을 결합했다.
동아대학교 소프트웨어혁신센터 소속 인공지능 학술동아리 코드버스(CodeVerse)가 부산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부산광역시장상을 받았다. 동아대가 6일 공개한 수상 결과를 보면 코드버스 학생팀은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 참가해 장려상에 선정됐다.
수상팀에는 노은수·한지수·박정빈·이승아 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개인별 조건에 맞는 러닝 코스 정보가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러닝 설루션 ‘뛴데이(뛴DAY)’를 기획했다. 부산시의 공원·녹지 및 생활권 편의시설 공공데이터에 생성형 AI 기반 최적 경로 추천 기술을 결합한 프로젝트다.
이번 경진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산테크노파크가 주관했다.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함께 활용하는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참가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대회에서는 먼저 서류평가를 실시해 두 부문에서 각각 10개 팀을 선발했다. 이어 선정된 팀들의 발표평가를 진행한 뒤 부문별 상위 4개 팀에 부산시장상을 수여했다. 코드버스는 생활 속 러닝 코스 정보 부족 문제를 부산의 공공데이터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아이디어로 구체화해 수상팀에 포함됐다.